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의 여자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2012년]] [[9월]] 당시 [[네이버]]에서 이 드라마의 이름을 검색하여 보면 '조다 악바르'라는 인도 영화가 검색되었다. 이 드라마가 방영 된 후 약 2년 후 비슷한 이름의 영화 [[왕의 남자]]가 흥행하였지만, 이 드라마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. [[지성(배우)|지성]]이 전작 [[올인(드라마)|올인]]의 대히트 이후 야심차게 준비했던 작품이자 첫 사극 연기이기도 하다. 하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쫄딱 망해버려 아예 사극팬들에게조차 언급되지 않는 작품이다. [[대장금]]에 밀린 탓에 애국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, 별개로 배우들의 연기력은 매우 훌륭한 편이다.[* 사실 후속작 [[왕과 나(드라마)|왕과 나]]를 제외하고 대체로 [[김재형(PD)|김재형]] PD의 사극들에서는 그야말로 연기의 신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베테랑 연기자들이 많이 캐스팅되었던 편이었다.] 그래서 더 안타깝게 다가와지기도 할 정도. 선조 역의 [[임동진]]은 전작 [[왕과 비]]에서 [[세조(조선)|세조]] 역으로 후덜덜한 연기력을 선보인 적 있었고, 김개시 역의 [[박선영(1976)|박선영]]은 [[장희빈(KBS)|전작]]에서의 이미지를 완벽히 버리고 악독한 인물로 연기변신하는 데 성공했으며, 심지어 첫 사극연기를 선보였고 당시 신인이었던 [[홍수현]]마저도 엄청난 사자후를 내뿜는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여 웬만한 사극 베테랑 연기자들에게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다. 비록 이 드라마는 주목을 못받았지만 훗날 [[대조영(드라마)|대조영]]과 [[공주의 남자]]에서 포텐을 제대로 터뜨리기도 했다. [각주] [[분류:SBS 월화 드라마]][[분류:2003년 드라마]][[분류:2004년 드라마]][[분류:2004년 종영]][[분류:조선/창작물]][[분류:한국 사극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